[경세제민 촉 471회] 한국원자력학회 정동욱 회장한국 원전산업이 가야 할 길은? Category: 학부알아보기2022-08-23Post navigationPreviousPrevious post:[시론]한미 원자력 협력, 시너지 있는 실천 전략 짜야 한다NextNext post:[인터뷰][서경이 만난 사람] 정동욱 “원자력은 ‘머리서 캐는 에너지’…인재 돌아올 환경부터 조성해야”